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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야
어제 우지가 보내 동영상을 보면서
엄마는 또 다시 우지의 대견함을 느꼈단다.
엄마 딸, 너무 예뻐.

운동화는 개학 하기 전에 사줄 거야.
그리고 햄스터는 우지가 돌아오면
아빠랑 가서 사와.
대신 이번에는 햄스터 집 깨끗히 청소 자주 해 주렴.

비가 많이 와서
발가락에 물집은 다 생겼을거야.
실로 물집을 관통시키면 아프지도 않은데
어떻게 치료를 하면서 운행하는지 모르겠구나.

우지야, 발가락에 생긴 상처는
영광의 상처야.
그리고 자랑할 만한 상처구.

낼은 비가 안오고 날씨가 좋으면
우지가 좋아하는 래프팅을 했으면 좋겠구나

우지야,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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