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영상을 보았단다. 아빠는 네 동영상이 하루 늦게 올라와 엄마를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지 아니... 지금쯤 열어봐라.. 지금 올랐을지도 모른다. 조급해서 말이야..알지 약간의 술이 아빠 정신연령 어리게 하는거 말이야 캠프 보내줘서 정말 고맙다고 해서 엄마도 고맙단다. 끝에 약간 울먹여서 마음이 짠했단다. 오늘 편한집에서 편하게 보내는게 울 아들한테 미안하네..지금은 뭐하고 있는지.. 월요일에 만나자. 마지막까지 힘내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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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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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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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한강종주 | 조원성 | 조원성 | 2012.08.02 |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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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한강종주 | 윤서야 수고했어 장하다 !! | 최윤서 | 2012.08.03 | 1506 |
1209 | 한강종주 | 안지희! 안재훈 ! 화이팅~~~ | 안지희 | 2012.08.03 | 1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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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한강종주 | 재훈아! 지희야! | 안재훈 | 2012.08.03 | 1349 |
1206 | 한강종주 | 지희야! 재훈아! 수고했다.^^ | 안지희 | 2012.08.02 | 1323 |
1205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연수.도욱에게 | 김연수.김도욱 | 2012.08.02 | 1319 |
1204 | 한강종주 | 드디어 오늘 ^^ | 안병철맘 | 2012.08.03 | 1227 |
1203 | 한강종주 | 보고싶은 민주야. | 김민주엄마 | 2012.08.02 |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