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영상을 보았단다. 아빠는 네 동영상이 하루 늦게 올라와 엄마를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지 아니... 지금쯤 열어봐라.. 지금 올랐을지도 모른다. 조급해서 말이야..알지 약간의 술이 아빠 정신연령 어리게 하는거 말이야 캠프 보내줘서 정말 고맙다고 해서 엄마도 고맙단다. 끝에 약간 울먹여서 마음이 짠했단다. 오늘 편한집에서 편하게 보내는게 울 아들한테 미안하네..지금은 뭐하고 있는지.. 월요일에 만나자. 마지막까지 힘내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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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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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922 | 한강종주 | 엄마 눈물을 흘리다.... | 강정호 | 2011.08.13 | 268 |
921 | 한강종주 | 짱~ | 박재경 | 2011.08.13 | 312 |
920 | 한강종주 | 대현아~~~ | 류대현 | 2011.08.13 | 274 |
919 | 한강종주 | 내 사랑하는 딸. | 함송이 | 2011.08.13 | 254 |
918 | 한강종주 | 화이팅학영 | 김학영 | 2011.08.13 | 316 |
917 | 한강종주 | 믿음 | 박재혁 | 2011.08.13 | 258 |
916 | 한강종주 | 대현아! | 류대현 | 2011.08.13 | 270 |
915 | 한강종주 | 아버지다 | 최병욱, 준석 | 2011.08.13 | 243 |
» | 한강종주 | 보고싶은 일향아 | 박병일향 | 2011.08.13 | 250 |
913 | 한강종주 | 우지야, 물집이 심하더구나 | 이우지 | 2011.08.13 | 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