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아버지다

by 최병욱, 준석 posted Aug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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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 병욱 건강한 모습 보니 아버진 무엇보다 기쁘다. 생각한 바가 많은 모양이구나. 힘이 들어어야 얻을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힘든 것이 병욱이 준석이 몸과 마음에 보석이 되리라 확신한다. 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거라. 사랑한다. 아버지로부터.......
추신 : 뭐? 먹고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