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내 사랑하는 딸.

by 함송이 posted Aug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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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힘들어졌다.
송이 기다리기가.
처음 며칠은 일도 바쁘고 쫌 한갖찌다고도 생각했는데^^
송이 힘들어할 꺼 생각하니까 시간이 이렇게 늦게 가는구나.
.. 목적지가 보이니까, 맘을 가볍게 먹고, 엄마 아빠 만날 때 어떻게 만날지 상상해보고..알았지? 오빠도 송이 마중나간다 하니, 물론 월욜 가봐야 알겠지만^^.. 우리 만나면 뜨겁게 안아보자^^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