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지금 세상은 뒤숭숭한데 너는 잘지내는지 모르겠다.
사진으로만 보면 참 잘지내고있고 너가 고생을 하는지도 모를정도로 능숙하게  사진짝을때 너의 표정이 대단하고 벌써부터 연예인 기질이 나오는거 같아서 흐믓하다.
너가 가고 집은 항상 조용하다 시끌시끌너의목소라가 없어서 그런지  민트목소리에 우리집이 뭍혀산다. 밥은잘먹니?
다음에는 누나들이 대장으로 지원을하고 뭐 민국이형도한다고는 하지만 잘 모르겟다 그리고 너는 다시 종주하는 작은탐험자로 지원을하면  세남매가 재밋는 추억을 만들수앗을거 같더구나. 바지는  왜 안갈아입니.. 모두가 너의 바지에 주목이다 바지꼭 갈아입고 월요일에 누나가 대릴러 갈께 멋진남자김석원  항상 행복하고 웃어서 눈을 다시 크게 만드시길.... 알라뷰 작은누나 김영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112 한강종주 큰아들에게 임성택 2011.08.13 598
1111 한강종주 큰아들 성환이 보아라 성환아빠 2012.08.02 1435
1110 한강종주 큰아들 병철아~~~ 안병철맘 2012.07.27 157
1109 한강종주 큰놈(진세) 김진세 2011.08.14 438
» 한강종주 코큰 내동생 김석원 김석원 2011.08.12 461
1107 한강종주 축구에 신 승민 승민맘 2012.07.27 240
1106 한강종주 추카 추카 아들들아... 박재경 박재혁 2011.08.15 778
1105 한강종주 추수경에게 추수경 2012.08.02 884
1104 한강종주 추수경언니껭 추수경 2012.07.28 227
1103 한강종주 추수경언니께 추수경 2012.07.25 15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