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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종주
2011.08.12 16:32

믿음직한 준완에게

조회 수 395 댓글 0
준완~~ 사진 잘 보구 있다.  늠름하고 멋지구나.  역쉬 우리 아들이야 ㅎㅎ
아빤 새벽에 업데트보는 취미 생기셨다. 글구 아직 담배피신다.. 집에 오면 준완이 파수꾼 되주렴.  우리 준완 장하다 ~~ 엄만 아주아주 자랑스럽다.
내 사랑하는 아들~~ 준완 없어서 허전하기는 한데 좋은것도 있다요~~
거실이 항상 깨끗하다.  준완이 읽던 책으로 도배하던 거실이 아주 정리정돈이 잘 되있음요.  그래도 엄만 준완이 그리워요
사랑한다. 아들 ~  남은 삼일동안 마지막 힘을 다하여 빠씽!!!
준완도 엄마 보고싶쥐?? 준완오면 맛난거 마이 해줄게
힘내 ...
   준완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 사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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