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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종주
2011.08.12 14:49

형준아4^^

조회 수 336 댓글 0
엄마가 하루 너와 얘기하는 걸 빼먹었구나^^
엄만 오늘 어머니조모임을 나갔단다.
담주 수양회 6차를 참석할 예정인 큰외삼촌가족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달라는
부탁을 하기위해
맛있는 점심도 대접받고 왔어.
성빈이 엄마에게 들은 얘긴데 성빈이가 어제는 승현이네 아빠일터에서
알바를 했다더군.ㅋㅋ
여기는 또 잠시 비가 쏟아진다. 국지성호우처럼
해단식할때 아빠랑 함께 참석하기로 했어
널 잠시라도 빨리 보고싶고 함께 있고 싶어서

남은 일정 잘먹고 잘자고 잘걷고 잘웃으며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너에게 주어지는 모든 환경을 받아들일 줄 알며 또 즐기면서 헤쳐나가기를

사랑한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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