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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오늘 하루 정신없이 바빠 이제야 집에 도착해 얼른 홈페이지를 들어와 보았어, 오늘 현호 사진을 보려고, 그런데,

아쉽게 아직, 11시10분인데 오늘 일정이 올라오지 않아 현호를 만나지 못해 서운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먼저 남긴다,

오늘은 어땠는지, 궁금하구나,

든든한 우리아들 현호야,
잘 먹고, 잘 자고, 더욱 단단하고 튼튼해져서 오렴.

보고싶어도 참고 기다릴께,  사랑한다. 무지무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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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052 한강종주 형이다 권민호 2011.08.10 263
1051 한강종주 원규형에게 이원규 2011.08.10 282
1050 한강종주 자랑스런 아들 병규 이병규 2011.08.10 402
1049 한강종주 박현수 멋지다!!!! 이모가 2011.08.10 281
1048 한강종주 고생들이 많다. 김동준,김상원 2011.08.10 284
» 한강종주 소중한 우리 아들, 현호! 노현호 2011.08.10 295
1046 한강종주 오~마이마이 3연대!! 김동준 2011.08.10 456
1045 한강종주 준~ 잘하고 있네 손수준 2011.08.10 257
1044 한강종주 내 동생 창민이에게...♥♥♥ 이창민 2011.08.10 398
1043 한강종주 상멋남하이~~ 김상원 2011.08.10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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