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진세야

by 김진세 posted Aug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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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도더운데... 거긴말이필요없겠지? 지금은뭐하고있을까? 점심먹고있을까? 행군하고있을까? 엄마혼자서상상해본다 슬슬우리아들이보고싶어지네...솔직히약간은해방감(?)도있었는데말야 또너의빈자리를 진우가채워주는가도싶었고...근데아니네! "밥주세요!,오늘저녁모예요?"하는너의목소리가듣고싶어지는걸보니말야ㅎㅎ 검게그을린 건강한진세얼굴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