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빠 맘이 이렇게 편한 건 송이가 잘 견딜거라는 걸 알기 때문일까, 무심해서 때문일까? ... 아님 하나님께서 송이가 어디에 있건 지켜주실거라는 걸 믿기 때문일까?...^^
송이가 내걷는 한걸음 한걸음을 주님이 함께 내딛고계시지.
송이 이마에 흘러내리는 땀방울도 주님의 작품이지.
먹거리를 꿀맛같이 만들어주시는 분도 그 분이고.
사랑하는 이에게 감미로운 휴식의 밤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지.
송이가 바라보는 강과 들과 나무와 이름없는 들꽃까지 모두 그 분의 작품이지.
온 땅을 만드신 분이, 송이를 지으신 분이, 송이를 지키고 그 맘에 즐거움을 주실거라는 걸 아빤 500% 믿지.

일어나 잠들때까지 주님 주시는 모든 일상을 즐기거라.
커서 만나자.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1122 한강종주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나의 아들.... 강정호 2011.08.08 665
1121 한강종주 피서중인 윤찬근에게 아빠가( 윤찬근) 2012.07.23 417
1120 한강종주 피서중인 아들에게 윤찬근 2012.07.29 423
1119 한강종주 푸헤헤 김푸른 2012.07.26 225
1118 한강종주 푸른 김푸른 2012.07.26 169
1117 한강종주 편지에 열중하는 아들 형준아! 형준누나 2012.08.01 194
1116 한강종주 편지 잘보았어 임민웅엄마 2012.07.26 248
1115 한강종주 투이하은이ㅋ 권수현 2012.07.29 195
1114 한강종주 태양보다 뜨거운 승민아!!! 혜진이모 2012.07.26 166
1113 한강종주 키 크고 폼나는 준석 최준석 2011.08.09 54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