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아들아! 듬직하게 변한모습 보구싶당...

by 박용준 posted Aug 09,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루하루 힘들지만 헤쳐나가고 있는 네 자신이 대견하지?
어떤일이든 노력만하면 안되는 일이 없단다.
친구는 많이 사귀었고?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서는 따뜻한 마음도 담아오렴...
오늘도 넘넘 수고했다
밥많이 먹고 홧팅!!!
보구싶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