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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리고 아이같았는데 벌써 청소년이 되어
부모를 떠나 한강종주도 가고, 참으로 대견하구나
하지만 한편 걱정도 된단다..
발이 아프다고 또는 너무 힘들다고 낙오는 되지 않았는지
혹시 힘들다고 혼자서 울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이 되는데
이모가 괜한걱정을 하고 있는거겠지?
요즘 비도 많이 오고 태풍도 불고 하는데 한강종주 경로엔
비바람이 불어 힘들지 않은지 안그래도 힘들텐데 날씨까지
힘들게 하는것 같아 걱정이 되는구나.
모쪼록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와서 힘들어도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는 결론을 얻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 모든것에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해야겠지.   이모 조카니까 잘 할거라 믿는다..
박한수 화이팅!!!!!!!!   사랑하는 막내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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