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자연 과 함께 한 아들!

by 이병규 posted Aug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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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쌀쌀 하진 않았니? 집은 좀 쌀쌀 했거든~~ 사진으로 아들을 보니 쫌 엄마 맘이 노인당~~ 오늘 하루도 시작 했겠구나~ 자연과함께 더불어 많은 것을 배우고  친구들과 좋은추억 많이 많이 만들었음 좋겠구나~서로 협동하며 먼저 배려 할 줄 아는 아들였음 좋겠구나~~
오늘 하루 엄마 아빠도 최선을 다해 일할께~ 아들도 오늘 하루 힘내고 최선을 다하길 바래~  아들을생각하며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