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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종주
2011.08.08 22:12

대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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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우리 아들이 커서 혼자  떨어져 여행도 가구^^  이제 씩씩한 대현이가 되어서 아빠가 기쁘네^^  믿음직한 우리 아들... 캠프 잘하구...친구 많이 사귀구^^ 밥 잘먹구^^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꾸나^^ 감기 조심하고... 여행 잘 하고....잘때 이불 잘 덮고 자거라...잘자^^아들  사랑한다...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