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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열심히 걷고있을 아들을 생각하면 엄마 맘이 짠하다...
아들 여기는 지금 비바람과함께 비가 엄청내리고 있단다~
준형이는 네가 없어서인지 안놀러왔구 유림인 오빠가없어 그런지 심심하다하구~~ 병규야 이번행사가 많이 힘들수가 있을거야  그래도 아들은 잘 참고 할수 있을거라 믿는다... 이 행사을 통해 아들의 생각도 마음도 몸도 더욱더 건강해 지길 바란다~ 힘들땐 울 가족을 생각해~~ 싸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