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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싫다고 퉁퉁 거리며 버스에 올랐던 울 아들...
엄마도 맘이 편치 않아 지하철 타고 오는내내 기도했단다.
분명 울 아들은 잘 해낼꺼라 엄만 믿는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이 레오 지켜줄 꺼고 보호해줄꺼야... 믿지?
지금도 울 아들이 보고싶고 살짝 걱정도 되지만 몸 건강히 씩씩하게 잘 지낼꺼야...
엄마가 기도 팍팍 할께....
사랑한다. 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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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92 한강종주 피서중인 윤찬근에게 아빠가( 윤찬근) 2012.07.23 417
» 한강종주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나의 아들.... 강정호 2011.08.08 665
90 한강종주 하누리 바다 양한울 2011.08.08 401
89 한강종주 하루 편지받고 secret 김하루 2022.08.11 0
88 한강종주 하루형1 secret 김하루 2022.08.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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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한강종주 하이! 준완. 준우~~ 박준완 2011.08.12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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