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창문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컸구나.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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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130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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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한강종주 | 자랑스럽다 하루야 | 김하루 | 2022.08.15 | 1 |
1211 | 한강종주 | 시간이 지나갈수록 하루야 | 김하루 | 2022.08.13 | 0 |
1210 | 한강종주 | 아빠고향에서 하루야 | 김하루 | 2022.08.13 | 0 |
1209 | 한강종주 | 멋진 제자 영서에게 | 유영서 태권도 관장님이 | 2022.08.12 | 90 |
1208 | 한강종주 | 유영서 아들아~~ | 영서 아빠 | 2022.08.12 | 62 |
1207 | 한강종주 | 하루형3 | 김하루 | 2022.08.11 | 0 |
1206 | 한강종주 | 하루 편지받고 | 김하루 | 2022.08.11 | 0 |
1205 | 한강종주 | 보고싶은 하루야 | 김하루 | 2022.08.09 | 1 |
1204 | 한강종주 | 보고싶은 우리 아들, 승헌이에게~ | 양승헌 | 2022.08.09 | 5 |
1203 | 한강종주 | 대견한 우리 아들 승헌아~! | 양승헌 | 2022.08.09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