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창문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컸구나.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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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142 | 한강종주 | 보고싶은 일향아 | 박병일향 | 2011.08.09 | 313 |
1141 | 한강종주 | 미래에는 나도 꽃남아~! | 정현석 | 2011.08.09 | 281 |
1140 | 한강종주 | 우지야 엊그제 지수가 왔어어 | 이우지 | 2011.08.09 | 528 |
1139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울 아들~~ | 서민석 | 2011.08.09 | 280 |
1138 | 한강종주 | 남이야 무릎은 괜찮지? | 이남이 | 2011.08.09 | 389 |
1137 | 한강종주 | 사랑하는 현수야! | 현수삼촌 | 2011.08.09 | 345 |
1136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들 준수에게 | 방준수 | 2011.08.09 | 365 |
1135 | 한강종주 | 자연 과 함께 한 아들! | 이병규 | 2011.08.09 | 313 |
1134 | 한강종주 | 도전하는 현석이에게 | 정현석 | 2011.08.09 | 313 |
1133 | 한강종주 | 기특한 준우 | 박준우 | 2011.08.09 | 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