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창문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컸구나.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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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192 | 한강종주 | 비가 많아와 하루야 | 김하루 | 2022.08.09 | 1 |
1191 | 한강종주 | 하루형2 | 김하루 | 2022.08.09 | 1 |
1190 | 한강종주 | 보고싶은 하루야 | 김하루 | 2022.08.09 | 1 |
1189 | 한강종주 | 자랑스럽다 하루야 | 김하루 | 2022.08.15 | 1 |
1188 | 한강종주 | 96강보석 | 김여울 | 2014.07.3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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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 | 한강종주 | 민재야 오늘 더 수고 많았어~~ | 4연대손민재맘 | 2018.07.30 | 2 |
1185 | 한강종주 | 4연대 손민재에게 | 4연대손민재를사랑하는사람들 | 2018.08.01 | 2 |
1184 | 한강종주 | 우리아들 예건이에게~ 1 | 김예건 | 2020.08.08 | 2 |
1183 | 한강종주 | 대견한 우리 아들 승헌아~! | 양승헌 | 2022.08.09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