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창문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컸구나.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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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32 | 한강종주 | 홍영기(형,김희승) | 김희승 | 2012.07.25 | 755 |
| 31 | 한강종주 | 기다리고 기다리던 편지~ | 하태헌 | 2012.08.02 | 755 |
| 30 | 한강종주 | 냉장고 비우고~~~ | 이유진,이우혁 | 2012.08.02 | 760 |
| 29 | 한강종주 | 남호와 모든 대원에게 힘찬 박수를! | 김남호아버지 | 2012.08.02 | 764 |
| 28 | 한강종주 | 세훈이 엄마야 | 이세훈 엄마 | 2012.07.22 | 772 |
| 27 | 한강종주 | 추카 추카 아들들아... | 박재경 박재혁 | 2011.08.15 | 778 |
| 26 | 한강종주 | 유신아 ~ 장하구나 ^^ | 김유신 | 2012.08.02 | 789 |
| 25 | 한강종주 | 힘들지만 잘 참고 있지? 준석아 | 최준석 | 2011.08.12 | 792 |
| 24 | 한강종주 | 헤이 유신! | 김유신 | 2012.08.02 | 795 |
| » | 한강종주 | 한강종주 우은진 | 우은진 | 2011.08.07 | 8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