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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혁아~
드뎌 첫 행군이 시작되었겠구나~
행군시작이란 문자를 보고 엄마가 더 두근거리네~~
날이 덥다니 걱정이 앞서지만
대장님들의 지도 잘 따르면 문제없이 완주하리라 믿어~

예상보다도 힘들지 모르지만 그래도 도전해보겠다던 다짐 되새기며 너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길 기대할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