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횡단
2011.08.05 02:56

몇 시간전....

조회 수 466 댓글 0
원아,민아.2시를 넘은 시간이니깐, 오늘.드디어 모든 일정을 마치고 얼마 남지않은 시간이 다가오네...충분히 마지막 즐거운 밤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힘든 과정에서도 오늘의 이밤은 왠지 아쉽지 않을까 생각하는데....네가 충분히 즐길수 있는 소중한 추억 이였으면 한다.지금도 엄마,아빠는 아들 해단식을 같이 하지못해 아쉽고 미안하지만,충분히 이해 하리라 생각한다. 아들아!너희는 엄마 아빠가 보지못한 더 큰 세상을 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구 더 행복했으면.....엄마는 너희와 함께하는 지금이 행복이고 사랑이란다. 몇일을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는 몇 시간이 되었네. 8시간후에 해단식에 갈순없지만...아들아 너의 목소리가 제일 듣고 싶다.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2412 국토 횡단 내 소중한 아들 썬써니...!! 박선기 2011.07.24 241
2411 국토 횡단 언니~화이팅! 심유진 2011.07.24 199
2410 국토 횡단 울 동생 병조야~~ 강병조 2011.07.24 221
2409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경혁아^*^ 박경혁 2011.07.24 181
2408 국토 횡단 형준아! 보고싶다 변형준 2011.07.24 246
2407 국토 횡단 잉.. 이거 내가 써도대는거닝?ㅋㅋㅋ 박지현 2011.07.24 258
2406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재원이에게 엄마, 아빠가... 이재원 2011.07.24 445
2405 국토 횡단 오늘은 어찌 보냈는공??? 김진태 2011.07.24 188
2404 국토 횡단 유진아! 서유진 2011.07.24 211
2403 국토 횡단 사랑하는 나의 아들 김현수에게 김현수 2011.07.24 284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