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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모야. 희범아!
오늘 열기구 탑승은 했는지 모르겠구나.
여기는 소나기가 왔는데..
이제 내일만 지나면 만나겠네?
장하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다니...
엄마, 아빠도 희모 희범이 만날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해단식에 참석해서 자랑스러운 모습 보고 싶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