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손가락을 꼽고도 부족했던 날들이 이제는 모래로 다가왔구나.하지만 해단식에 너희들을 맞이 할수 없다는게 참으로 슬프다. 제일먼저가 우리 아들을 안아주고 싶은데,그나마 이모가 널 따스한 가슴으로 안아 줄거야. 핸드폰 보냈다. 도착즉시 전화줘. 엄마,아빠는 너의 목소리가 너무나 듣고싶고 보고 싶구나. 남은 3일,엄마,아빠는 널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을께.너희가 오는 그날은 가게휴무 입니다. 세원아!세민아!어제의 너의 모습은 너무나 보기 좋았다. 집에와서도 지금처럼의 너희모습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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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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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2202 | 국토 횡단 | 4연대 오수빈 막판 화이팅~ | 오수빈 맘 | 2013.08.01 | 343 |
» | 국토 횡단 | 이제,3일.... | 오세민,세원 | 2011.08.03 | 343 |
2200 | 국토 횡단 | 괜찮은 거니? 유진아~ | 심유진 | 2011.07.27 | 343 |
2199 | 국토 횡단 | 하하하! | 문하늘 | 2011.08.03 | 342 |
2198 | 국토 횡단 | 우리가족의 사랑충전을 받아라. 유진아~ | 심유진 | 2011.08.01 | 342 |
2197 | 국토 횡단 | 윤주선 잘하고 있니? | 윤주선 | 2011.07.27 | 342 |
2196 | 국토 횡단 | 민재야 엄마야 | 김민재 | 2011.07.25 | 342 |
2195 | 국토 횡단 | 4연대 멋진 연주에게 | 4연대 연주맘 | 2013.08.03 | 341 |
2194 | 국토 횡단 | 4연대 빛나는 보석같은 상현이에게.. | 4연대 상현엄마 | 2013.07.24 | 341 |
2193 | 국토 횡단 | 경기도 어디쯤? | 문종혁 | 2011.08.02 | 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