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열기구를 타고 있을 아들에게

by 박남욱 posted Aug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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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울아들 짬뽕 나누어 먹고있네
맛있냐...
혼자서 한그릇 뚝딱인데.. 몇명이서 나누어 먹어야 하는거 같은데
괜찮을려나...
이제 이틀남았네
프로그램이 다양해서 재미있게 행군하고 있는거 같아 보기 좋은데
울 아들 얼굴도 좋고..  넘 잘먹고 있는지 머리카락이 넘 많이 길었네 ㅋㅋ
오늘은 열기구 탄다고 좋겠다
근데 날씨가 좀 흐려서 걱정이네  꼭 타야하는데...
오늘도 아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