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양평장에도 가고  열기구도 타고 좋은 프로그램이 만땅으로 기다리는날인지 하늘도 아는지 tj울은 흐렸던 하늘이 활짝 개었단다
시장도 구경하고 무엇보다 날이 좋아서 너가 열기구를 타고 그동안 고생했던걸 잊고 높이날아올라 더 높은곳에서 너의 꿈을 맘껏 외쳤으면 하고 고모는 바랄께.이제 이틀밤만 자면 집으로 돌아와 익숙한 너의 방에서 잘수있으니 다시 만나는 날까지 부디 몸조심하고 친구들과 마지막까지 홧팅이다
항상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워요 울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