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횡단
2011.08.03 00:41

재미있겠당

조회 수 347 댓글 0
또 하루가 지나갔다. 오늘의 미션또한 너희들이 해보고 싶었던 것들이구나. 돈의 소중함도 배웠겠고 협동심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겠지?  집에서는 해보지 못하는 것들을 많이 경험하고 느껴보기 위한 좋은 시간인거 같다. 엄마도 해보고 싶다. 부러워지기도 하네.  
열기구를 타면 어떤 기분일까? 혜빈이는 무척 좋아 할거 같은데  현빈이는 무서워 하지않을까? 하지만 그 힘든 국토 횡단의 막바지에 왔는데 뭐 무서운게 있으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일정 끝까지 즐기고 느껴보기 바란다. 얼마 안남았다고 긴장 풀지말고 마칠때까지 건강챙기고 벅찬 마음으로 만나서 서로의 소중함을 느껴보자. 사랑해.엄마의 마음을 듬뿍 담아 응원을 보낸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2212 국토 횡단 재하야 편지 고마워~~~~ 감동이야^^ 재하 엄마 2017.07.28 26
2211 국토 횡단 재은이를 기다리는 아빠가 박재은 2011.07.28 563
2210 국토 횡단 재은아, 안녕. 박재은 2011.07.29 447
2209 국토 횡단 재원아~(8월8일) secret 장재원 2022.08.08 1
2208 국토 횡단 재원아!! (8월11일) secret 장재원 2022.08.11 0
2207 국토 횡단 재민아!! 건일쌤이야^ㅡ^ㅋㅋ 신재민 2012.01.04 556
» 국토 횡단 재미있겠당 현빈,혜빈 2011.08.03 347
2205 국토 횡단 장효한테 아빠가 장효아빠 2014.07.30 228
2204 국토 횡단 장효한테 누나가 장효누나 2014.07.29 294
2203 국토 횡단 장한아들 김태훈 2011.07.27 232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