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아 주선이 글 읽었어, 주선이가 보고싶구나. 주선이 마음도 느껴지고, 같이 자면서 얘기도하고 싶고, 조금만 기다리면 되지 뭐. 주선이가 먹고 싶은 식혜도 해 놓아야겠구나. 아빠와 엄마가 글을 써 보냈는데 받지 못했니? 글 이야기가 하나도 없네...... 어떻게 된 거지? 조심하고 잘 먹고 잘 자고 항상 생각하면서 행동하기바래. 주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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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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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2252 | 국토 횡단 | 주선에게 | 윤주선 | 2011.07.31 | 220 |
» | 국토 횡단 | 주선에게 | 윤주선 | 2011.07.31 | 201 |
2250 | 국토 횡단 | 주선아 잘 지내니? | 윤주선 | 2011.07.28 | 310 |
2249 | 국토 횡단 | 주민규 홧팅!! | 엄마가 | 2013.07.21 | 150 |
2248 | 국토 횡단 | 좋은꿈 꿨니?*^^* | 이충열 | 2013.07.30 | 298 |
2247 | 국토 횡단 | 종현이에게 아빠가 | 문종현 | 2015.07.25 | 1 |
2246 | 국토 횡단 | 종혁이얼굴이 강동원 만큼 작아졌네 | 문종혁 | 2011.07.31 | 295 |
2245 | 국토 횡단 | 종혁아! 표정이ㅠㅠ | 문종혁 | 2011.07.26 | 229 |
2244 | 국토 횡단 | 종혁아! 아빠다. | 문종혁 | 2011.07.28 | 192 |
2243 | 국토 횡단 | 종혁아! 고맙다 | 문종혁 | 2011.07.31 |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