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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니가 가고싶다고했을때 엄만 많이 기뻣거든..우리나라의 멋진곳  가보고 싶었던곳을 걸어서 가볼수있다는것과 친구들과 힘들게 다니면서 서로간 다독여주고 응원해줄수있는 맘을 기를수 있다는것이 말이야...좀더 많은친구들을 사귀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마음을 배웠으면하는구나..
그리고 엄마도 가보지못한 울릉도랑 독도는 다음에 같이 여행할때 니가 꼭 안내해줬으면 좋겠다 많이 보고 의견나누어 돌아오거든 엄마한테 꼭 애기들려주렴..수민이도  오빠를 많이 기다리고 있단다.지켜주는 오빠가 없으니까 많이 무섭다고하네 오빠가 아주많이 보고싶대..싸랑한는 아들 준원아 빨리보고싶네..맛나는거 많이 준비해 놓을께..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오너라..참 다음번엔 해외로 가보는것도 좋을 것같다 그치...사랑해 아주많이 많이...
                                                   준원군의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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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402 국토 횡단 멋진 출발을 기원하며... 박원준 2011.07.25 199
2401 국토 횡단 대관령을 걸어서 넘으며... 정진호 2011.07.25 214
2400 국토 횡단 대견스런 우리 큰아들 정운이에게 김정운 2011.07.25 335
2399 국토 횡단 아들 민웅.. 임민웅 2011.07.25 167
2398 국토 횡단 아빠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아들에게 이서진 2011.07.25 250
2397 국토 횡단 씩씩하고 명랑한 울 아들 받으세용. 위성민 2011.07.25 200
2396 국토 횡단 인섭동상 보아라~^^(원인섭) 원영주 2011.07.25 257
2395 국토 횡단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 2011.07.25 342
2394 국토 횡단 대견스런 아들 희모에게 신희모 2011.07.25 161
2393 국토 횡단 사랑하는 희범아 신희범 2011.07.25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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