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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일만 있으면 선기를 보겠구나.
매일같이 대장님의 일기가 올라오길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다,
너의 한컷을 보며 오늘 그렇게 지냈구나! 안도하고 .....
그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크림스파게티와 백숙을 먹었다니 엄마는 걱정이 앞서더구나.
맛있으면 허겁지겁 먹다 또 체하는건 아닌지....
항상 어디가서 먹는거 주의해서 먹었으면 좋겠다.
삼겹살하고 햄버거가 제일 먹고 싶다고?
먹고 싶은고 맘껏 먹게 해줄께.
남은 일정 잘 마치고 8월 5일에 만나자.
사랑한다. 내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