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행군이 힘들지않고 재미있었다니 기쁘네. 우리아들아! 힘들어 그러는지 방긋웃는너의 얼굴을 볼수없구나. 전혀다른 생활에 우리 애동이는 지금쯤 어떻게 생각을 하며 받아들이는지....그 곳에서는 막내라 들었는데,집에서처럼 눈치없이 까부는건 아니겠지. 너의 편지를 한번만 더 받아봤으면 좋겠는데....민아야,원아야,,,엄마,아빠는 오늘 부산간단다. 가서 너의 소식을 할머니한테 전하고 올께. 휴가철이라 손님도 없고,엄마,아빠도 휴가를 잡을려해도 너희없는 휴가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니... 기다릴께. 같이 휴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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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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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452 | 국토 횡단 | 1연대 귀염둥이 상원아~! | 오상원 맘 | 2013.07.25 | 294 |
451 | 국토 횡단 | 보고잡은 지현 동민 민영 | 박 지현 동민 민영 맘 | 2013.07.27 | 294 |
450 | 국토 횡단 | 자랑스런 아들~ 연서야 | 3연대 연서맘 | 2013.07.30 | 294 |
449 | 국토 횡단 | 5연대 우성현 | 5연대 우성현 | 2013.07.30 | 294 |
448 | 국토 횡단 | 장효한테 누나가 | 장효누나 | 2014.07.29 | 294 |
447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민재에게 | 김민재 | 2011.07.24 | 295 |
446 | 국토 횡단 | 보고 싶은 울아들 경혁아!!! | 박경혁 | 2011.07.27 | 295 |
445 | 국토 횡단 | 종혁이얼굴이 강동원 만큼 작아졌네 | 문종혁 | 2011.07.31 | 295 |
444 | 국토 횡단 | 나의 손자 문경빈 | 정광은 | 2013.07.28 | 295 |
443 | 국토 횡단 | 5연대 성진우.. | 5연대성진우맘 | 2013.07.28 | 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