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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1.07.31 08:10

경욱아,,잘쉬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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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아..아빠다..
연대별로 장기자랑을 가지면서 재미있게 보냈다며..
우리도 일지대장님이 올려주는 글을 매일아침마다 일어나면 우리욱이가 어제는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해서 열심히 읽고있단다..
잘먹구 친구들과 잘지내서 다행이구나..
너무 정이들어서 집에오기가 아쉬어서 우짤라노..

스파게티와 백숙이라...우리욱이가 잘먹는것이더군..
잘먹었다니...집에서는 안심이 되는구나.
행군을 한다고 하니 몸조심하구..그런데 비가 또온다고 하는데..
아빠가 빌어줄께..비가 오지않도록말이지..
그럼 나중에 보자구나...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