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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1.07.31 06:33

분당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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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를 아끼는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고
힘을 내기를 바란다.
민재에게 글을 남기기 위해
이곳에 들러
누나 동생 엄마 아빠의 글을 읽으며
그들을 기억하고 느끼는 즐건 경험을 하고 있단다.
수재민 이모의 글처럼
민재의 탐험이
소중한 일상의 가치를 알게하고
더불어 사는 이웃의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는
탐험도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까지도 키우기를  바래본다.
김민재 청소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