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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1.07.30 11:38

이동재

조회 수 299 댓글 0
사랑하는 나의 아들 이동재!!!!
아빠다..
오늘도 사진속의 동재를 찾기 위해 아빠는 숨바꼭질을 하는구나...
사진속의 동재가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아빠 마음이
아프단다. 하지만 잘 참고 견디리라 생각한다..
동재야~~ 다음 사진속에서 만날때는 웃는 모습으로 앞에서
찍으면 안되겠니??? 우리 아들 얼굴 잊어버리겠네..
집에서 처럼 항상 웃는 동재에 모습이 보구싶다. 그렇게 할수 있지?
남은 여정도 씩씩하게 잘 마무리 하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