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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빠가 원주에 살았을때 네가 많이 갔던거 기억나니? 아마도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들지 않았니? 정말 많이 왔다.  오늘은 재미있는 프로그램하고 행군은 없다며? 네겐 귀찮은 일일지라도 협동해서 만드는 거면 팀을 위해 열심히 하렴.이제쯤이면 단체가 뭔지.개인의 생각을 어떻게 조절해야할지 알게 되지 않았을까...기특한 진호군 .광화문에서 만날날이 며칠 안 남았도다. 기운내자. 오늘 토요일인데 네가 좋아하는 가요프로그램 엄마가 대신 봐주리?ㅋㅋㅋ 보다 졸지 모르겠다만 ..실시간 연락 안되니까 꽤 답답하다.그지? 문명이 때론 편리하고 좋기는 한데 그래도 너무 기술적으로만 진화하면 인간적인면이 없어져서 안 좋아. 때론 이런 답답함도 좋은 경험이란 생각이 든다. 모든걸 긍정적으로 해석해 주렴. 오늘 하루도 잘지내고  건강하여라.이건 명령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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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402 국토 횡단 5연대 강보석 secret 박지현 2014.07.30 1
401 국토 횡단 박동민, 민영 secret 이승은 대장 2014.07.30 1
400 국토 횡단 반짝반짝 빛나는 태영에게(3연대) secret 황태영 2014.07.31 1
399 국토 횡단 2연대 박동민 secret 박지현 2014.07.31 1
398 국토 횡단 1연대 박해주 secret 박지현 2014.07.31 1
397 국토 횡단 2연대 유가람 secret 엄마 2014.08.01 1
396 국토 횡단 1연대 박민영 secret 박지현 2014.08.03 1
395 국토 횡단 1연대 박해주 secret 박지현 2014.08.03 1
394 국토 횡단 5연대 강보석 secret 박지현 2014.08.03 1
393 국토 횡단 2연대 조문경 secret 2연대조문경엄마 2014.08.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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