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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1.07.30 06:22

우리 아들 주형!!!

조회 수 143 댓글 0
오늘 새벽 홈에 들어와 보니 얼굴이 많이 피곤해 보이네..
지금쯤 지칠때도 됐구나.. 엄마 맘도 짠하네..
그래도 늘 늘 건강하게 옆에서 잘커준 아들이니깐 잘견디고 무사히 잘 오리라 생각한다.
내일 오후 부터는 비가 온다는데 걱정이 되네..  
건강조심하고, 대장님, 친구, 동생들과 남은 시간들 잘지내고 돌아오길 늘 기도한다. 아들 사랑해 8월5일 만날때 뭐가 제일 먹고 싶을까?
편지쓸 기회가 있다면 꼭 써줘라 사가지고 갈께
사랑한다. 아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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