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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겸둥이 편지 기다렸는데 드디어 왔네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구나! 그래도 시간이 지나서 친구도 사귀고 잘 지낸다니 역시 울 아들!! 엄마도 승한이 편지 읽고 울컥했단다 눈시울이"" 알지? 너무너무 보고 싶어 하루하루가 길게만 느껴져!! 승한이는 건강하게 행군하고 있는데....엄마도 잘 참으며 승한이 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을께 지금은 어디까지 왔을까? 점점 집이랑 가까워 지고 있는거는 확실하니까 조금만 더 힘내서 광화문에서 만나자  엄마가 시원한 파워에이드 사가지고 갈께!!알았지?사랑하고 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