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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1.07.29 23:25

사랑하는 준기야

조회 수 205 댓글 0
아빠 맘속  깊은 곳에 항상 자리잡아있는 귀염둥이 막내 아들아 !!!!!
항상 어리고 귀염둥이 장난꾸러기로 아빠눈에는 보였는 이렇게 의젖하고 듬직하게 자라는 걸 보니 막내아들이 우뚝 자라 장군이 된것 같구나 !!!!!!
어리게만 보였던 아들이었는데 긴국토순례를 행진하는 모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고 당당하게 지내는 모습을 사이트에서 보니 니가 정말루 다 큰것 같구나 .............
이번에 이여정이 끝나면 아빠가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커있어서 못 알아보는지 걱정이구나  그만큼 우뚝 자라서 오리라 믿는다  몸도 맘도ㅎㅎㅎㅎ
우리 8월 5일 날 경복궁에서 자랑스러운 모습을 기대하며 ......
그때 마중 나갈께
회사도 다 뒤로 미룬채 자랑스러운 준기를 보러 아빤 한걸음 달려 갈거야
그때  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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