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현빈아! 혜빈아! 잠은 잘 자고 밥도 맛있게 먹고 지금은 걷고 또 걷고 있겠지
아빠는 우리 강아지들이 보고 싶고 또 보고 또 보고 싶고~~~~~~~~~~~`
매일 아침이면 학교 보내려고 전쟁을 방불케하는 시간이 주마등처럼 생각난다.
이제는 우리 강아지들 알아서 척척 아침이면 잘 일어난다며 대장님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네 좋은 현상이야 그래서 아빠는 너희들을 믿은거야 ^.^ ^.^ ^.^
오늘도 힘들지만 십분을 참다보면 한시간이 되고 한시간을 참 다보면 두시간이 되고 그러다보면  오늘도 하루가 갈꺼야
참 그러고  한번도 똥을 못 싼 대원들도 있다며 우리 강아지들은 어디가던 똥을 잘 싼는데 혹시 거기서도 잘 싸고 있겠지! (아~~ 잉~~~ 냄새나네 여기까지도 ㅋㅋㅋㅋ)
아잉 ~~~~ 강아지들 생각하면서 글을 쓰다가 보니 또 보고싶네  
고만 써야겠다.
오늘도 힘들지만 참고 잘견뎌주기 바라면서 우리 현빈이와 혜빈이에게
어렸을때 종종 한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 본다!

(참고: 아카라카총! 아카라카칭! 아카라카총!총! 아카라카칭!
아카라카칭! 아카라카총! 아카라카칭!칭! 아카라카총! 화이팅!)

아카라카현빈!  아카라카혜빈!  아카라카현빈!현빈!  아카라카혜빈!
아카라카혜빈!  아카라카현빈!  아카라카혜빈!혜빈!  아카라카현빈!
화이팅!
그럼 아빠는 이만 ~~~~~~~~~~~~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262 국토 횡단 고맙다~연주야^^ 4연대 이연주 2013.07.31 361
261 국토 횡단 고마워 현빈,혜빈 2011.08.04 362
260 국토 횡단 사랑하는 지현아!재현아! 박지현,박재현 2011.08.02 363
259 국토 횡단 짝짝짝!! 이동하 2011.08.04 363
» 국토 횡단 보고싶은 우리 강아지들 김혜빈 김현빈 2011.07.29 364
257 국토 횡단 우리아들 한승재! 6연대 한승재 아빠 2013.08.01 364
256 국토 횡단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울 둘째딸 연수야! 3연대 최연수 2014.08.03 365
255 국토 횡단 보고싶은 울 아들 중훈이에게 이중훈 2011.07.23 366
254 국토 횡단 쏴랑하는 내친구 지혀닝~~ 박지현 2011.07.26 366
253 국토 횡단 자랑스런 아들 건혁아! 박건혁 2011.07.28 366
Board Pagination Prev 1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