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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1.07.29 00:04

우리 형님한테..

조회 수 199 댓글 0
                                          - 존경하는 형님꼐-

존경하는 형님 혼자서도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는지요 ㅋㅋ
부모님이 사진밑에 쓰는거라고 하셔서 나는 믿고 썼지 ㅋㅋㅋ
그런데 엥? 엄마한테 여기에다가 쓰라는걸 듣고 갑자기 어이가없지뭐야
형이 편지를 준것을 읽고 답변을 했어야했는데 있는지도 몰랐어 형이 제일
내용을 많이 썼는데 말이지?!=ㅁ=;
일찍알면 더 빨리 했어야 했는데 제일 늦게 썼어 정말 미안해
형 열심히 국도횡단하고 있나? 많이 먹지 말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그런
짱 멋있게 변해서 왔으면 좋겠다 형이 간지 하루가 지났었을땐 속이
허전하더라고 역시 갑자기 사람이 생기는것보다 있던 사람이 없어지는게
많이 허전하더라고 ㅋㅋ 열심히 운동하면서 밥도 많이먹고!!
아맞다 중복에 많이 더운상태에서 걸었는데 닭은 먹었겠지?! 닭도 많이먹고
못먹었으면 닭발해줄께 ㅋㅋㅋ
그리고 요즘 비가 많이 내리던데 형 비가 오는데 괸찮을런지 걱정도되고
산사태며 각각 이상한 폭우로 많이 일어나는데 형한테는 아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
끝으로 형 최선을 다하는 그런 형이 됬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여전히 귀여운 민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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