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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횡단
2011.07.28 11:12

성민아 받아라 뿅

조회 수 188 댓글 0
성민아 벌써 4일이나 지났네. 하루 아침에 눈을 뜨면 일지부터 확인하고
성민이 소식을 듣는 것이 습관이 되었어.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친구, 동생, 형들과 잘 지냈는지.)
우리 1학기에 엄마와 언쟁하고 성민이 혼내고 화내고 했던것들 모두
툴툴 털어버리고 오길 바래. 엄마는 형과 다른 성민이로 인정하는데
항상 비교한다고 생각하면 엄마 맘이 많이 아프지.
밝게 웃고 엄마와 친구처럼 이야기해주고 눈치는 빨라가지고 엄마 기분헤아려주고 그러던 성민이가 옆에 없으니 엄마도 넘 보구싶다.
엄마도 좀더 성민이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구 이야기할테니까
우리 앞으로 열심히 열심히 고운말 예쁜맘 갖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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