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횡단
2011.07.27 23:46

주형아

조회 수 195 댓글 0
애써 편지를 써놓았다만 보안코드 오류로 다 날라갔구나.. 참
이게 열받는 일이 아닐 수가 없어.

잘 지내나? 난 잘 지내고 있다.

왜 제목이 이러냐면 이럴때 아니면 언제 친근하게 반말을 써보나 싶어서.
엄마는 오빠의 공백이 익숙치 않은지 늘 밥을 많이 해 놓는것 같아.
덕분에 상하고 이래서 내가 애먹는다 ㅎㅎ;

남은시간 보람차게 보내고.
가족들 모두가 오빠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아.
소중한것이 너무 가까이 있으면 그 소중함을 못느끼는 거지.
그래서 그 소중함을 지금 느끼는게 아닌가 싶다.
와서는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
^^ 화이팅이야. 날씨가 아무리 변덕쟁이여도 봉변당하지 마셔~

p.s. 역시 초심이 좋은건가봐 편지가 날라가니까 쓸 마음이 없어지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362 국토 횡단 사랑하는 태훈아~~~ 김태훈 2011.07.26 210
2361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정용휘 2011.07.26 186
2360 국토 횡단 얼굴좀 보여줘 김현빈,혜빈 2011.07.26 183
2359 국토 횡단 화이팅 힘내라 힘내!!!! 승후니와 승하니 2011.07.26 222
2358 국토 횡단 자랑스러운 아들아 안태현 2011.07.26 168
2357 국토 횡단 세민.세원아 보고싶다. 오세민.세원 2011.07.26 259
2356 국토 횡단 우리 귀여운 작은아들 정우에게 김정우 2011.07.26 266
2355 국토 횡단 보고싶은 우리 훈이! 손의훈 2011.07.26 296
2354 국토 횡단 훈아~ 엄마야 손의훈 2011.07.26 242
2353 국토 횡단 대관령을 넘어서! 서유진 2011.07.26 169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