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16대대 장우혁

by 장우혁 posted Jul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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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라오길 내내 기다리다 8시에 들어왔더니 따끈따끈한 너의 사진이 올라왔더구나.. 밝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서 할머니,아빠,엄마가 마음이 놓인다
비가 많이와서 걱정했는데 실내활동을 하는거 보니 안심이 되는구나
비가 그치면 강행군을 하겠지?
그전에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주어진거라 생각하고 실내체육관에서
열심히 즐기거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