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여덜번째날
사랑하는 민석아!!!
엄마가 크게 불러보는데~~~~
들리니~~~
오늘은 비가 많이오네
덕분에 쉰다고 생각해보렴
롤러코스트처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지
지금 힘들지만 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힘듬을 날려 버릴수있지      잘 이겨내면
기쁨이 물밀듯이 몰려올꺼야
힘듬의 찌질은 모두날려 버리는 거야
잘해보자 멋진민석군~~~
그리고 박지성 선수가 맨유랑 계약 연장 했데
박태환은 수영 400M금매달 땄고
기쁜소식이지~~~
우리 기쁘게 만나자^^*
잘자고 잘먹고 잘것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42 국토 횡단 2연대 사랑하는 우리 현빈이에게.. secret 2연대 오현빈 할아버지 2014.08.04 1
241 국토 횡단 2연대 배정환오빠에게 secret 배정환동생(배정은) 2019.07.31 0
240 국토 횡단 2연대 박재하 재하아빠 2017.07.29 16
239 국토 횡단 2연대 박수윤 맘 2연대박수윤 2013.07.31 562
238 국토 횡단 2연대 박수윤 누나 2연대 박수윤 누나 2013.07.25 332
237 국토 횡단 2연대 박수윤 (맘) 2연대 박수윤(맘) 2013.07.23 178
236 국토 횡단 2연대 박수윤 (맘) 2연대 박수윤(맘) 2013.07.25 209
235 국토 횡단 2연대 박수윤 (맘) 2연대 박수윤(맘) 2013.07.26 145
234 국토 횡단 2연대 박수윤 (맘) 2연대 박수윤(맘) 2013.07.27 194
233 국토 횡단 2연대 박수윤 2연대 박수윤 2013.07.22 156
Board Pagination Prev 1 ...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