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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내린 폭우와 천둥,번개로 잠을설쳤는데,우리 아들은 어떠했는지,자다 6섯시에 일어나 소식지를 열어보았단다. 잘은 잤니?엄마도 많이 무서웠는데....
아침에 우리 세민이가 좋아하는 조기를 먹으며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생선인데..."반찬 가리지않고 밥은 잘 먹고 있겠지. 세원이는 살이 많이 빠졌던데 우리 응아가 동생을 잘 보살펴 주었으면 한다. 깁스 때문에 많이 힘들텐데도  웃고있는 너의 얼굴을 보니 그나마 마음이 한결 가볍고 대견하기도 하고 자랑스럽다. 피할수 없다면,너의 모든 시간을 즐길수 있는 우리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이삐와 애동이 사랑한다. (짱구~울랄라`울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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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32 국토 횡단 이쁘니 지수ㆍ지은ㆍ지원 secret 엄마 2019.07.27 1
231 국토 횡단 아빠에요~ secret 박계하 2019.07.27 1
230 국토 횡단 이채윤 작은 딸 secret 엄마 2019.07.27 1
229 국토 횡단 이채윤 화이팅 secret 아빠 2019.07.27 1
228 국토 횡단 연희 화이팅!!! secret 조연희맘 2019.07.27 1
227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예준아 secret 아빠 2019.07.27 1
226 국토 횡단 영진아보고싶다 ~ secret 손영진 2019.07.27 1
225 국토 횡단 사랑하는 성재형아~~~~ secret 장성재 동생 윤재 2019.07.27 1
224 국토 횡단 사랑하는 성재야~~~ secret 장성재엄마 2019.07.27 1
223 국토 횡단 연희야 오늘 하루 잘 보냈니? secret 조연희맘 2019.07.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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