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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벌써 10시가 다되어 가는데 집에 있었더라면 엄마의 우렁찬 목소리에 놀라 일어났을텐데. 지금쯤이면 스스로 잘 일어나서 못 일어나는 동생들도 깨워주고 친구들도 챙겨주고 하겠지? 달라진 네모습이 너무 기대된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쏟아 붓는다.이런날에는 어떻게 행군을 하게 되는지 걱정이구나. 우비 입고서 걷는길이 험하고도 위험할텐데 오늘도 무사히 일정 마치기를 엄마가 기도할께. 이럴때만 하느님 찾고 기도하고..엄마가 좀 얄미워 보이겠지?우리 하느님 보시기에..그래도 다 이해해 주실거야. 하느님이시니까. 그지? 너도 항상 하느님께서 널 보호하고 계시다는 믿음으로 생활하렴.그러면 정말 즐거운 일만 생길거야.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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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32 국토 횡단 준석형아~~~ 3연대김준석대원동생 2018.07.27 12
231 국토 횡단 준영아~~보고싶어♡♡ 준영맘 2022.08.04 48
230 국토 횡단 준우야 힘내라... 배준우 2011.07.26 250
229 국토 횡단 준이야! 잘지내니? 변형준 2011.07.26 270
228 국토 횡단 준형아 3연대 정준형 2017.07.28 8
227 국토 횡단 준형아 secret 3연대 정준형 2017.07.30 3
226 국토 횡단 준형아 좋은 아침~^^ 3연대 정준형 2017.07.24 16
225 국토 횡단 준형아 오늘도 잘 보냈니? secret 3연대 정준형 2017.07.23 2
224 국토 횡단 줄넘기를 하는 울 아덜 멋져부려!! 오형통 2011.07.26 297
223 국토 횡단 즐거운박해주뿡~~~ 5연대 박해주 엄마 2013.07.30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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