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사진올라온것 중에 줄넘기 잡고 있는 너의 사진을 발견했는데 얼굴이 많이 힘들어보이더라 종혁아, 아마도 너가 키가커서 줄을 잡으라고 하신거같은데 여러번 잡다보니 힘들었나봐,그래도 여자친구들도 있으니 표정관리잘하고.. 서울은 비가 엄청많이 오는데 거기도 많이오겠지, 잠잘때 감기걸리지않게 조심하고(배를 꼭 덮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지내리라 고모가 믿는다
항상 사랑하고 보고프고 그리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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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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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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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아들 진서에게 | 신진서 | 2019.07.3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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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우리 준형이에게 | 이재형 | 2019.07.30 | 1 |
184 | 국토 횡단 | 상암동 이지윤(중2) | 이지윤 | 2019.07.31 | 1 |
183 | 국토 횡단 | 상암동 이지윤(중2) 박수빈이가~~ | 이지윤 | 2019.07.3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