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양은 억수같은 장대비가 내렸단다. 은경양과 엄마는 집에 오는길에 몽땅 젖어 버렸쥐. 은경양은 현수 오빠가 언제 오는지 수시로 물어본단다. 손가락을 세면서.엄마 아빠는 현수가 없는 방을 매일 들여다 본단다. 늘 생각나서 . 재미있는지 궁금하고 발가락 사마귀는 괜찮은지 궁금하고..희대형이랑 건강하게 지내렴.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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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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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192 | 국토 횡단 |
[1연대] 자랑스러운 김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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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 2019.07.30 | 1 |
| 191 | 국토 횡단 |
조홍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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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석 아빠 | 2019.07.30 | 1 |
| 190 | 국토 횡단 |
3연대. 이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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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19.07.30 | 1 |
| 189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아들 진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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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 2019.07.30 | 1 |
| 188 | 국토 횡단 |
우리아들 준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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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서맘 | 2019.07.30 | 1 |
| 187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성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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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동생은재 | 2019.07.30 | 1 |
| 186 | 국토 횡단 |
1연대 내 사랑 주떵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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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2019.07.30 | 1 |
| 185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우리 준형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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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 2019.07.30 | 1 |
| 184 | 국토 횡단 |
상암동 이지윤(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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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 2019.07.31 | 1 |
| 183 | 국토 횡단 |
상암동 이지윤(중2) 박수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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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 2019.07.31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