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양은 억수같은 장대비가 내렸단다. 은경양과 엄마는 집에 오는길에 몽땅 젖어 버렸쥐. 은경양은 현수 오빠가 언제 오는지 수시로 물어본단다. 손가락을 세면서.엄마 아빠는 현수가 없는 방을 매일 들여다 본단다. 늘 생각나서 . 재미있는지 궁금하고 발가락 사마귀는 괜찮은지 궁금하고..희대형이랑 건강하게 지내렴.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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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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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92 | 국토 횡단 | 박가을 군... 끝까지 화이팅! | 박가을 아버지 | 2022.08.03 | 26 |
191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큰아들 성이에게 | 오성(엄마) | 2022.08.03 | 1 |
190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한음이에게 | 오한음(엄마) | 2022.08.03 | 1 |
189 | 국토 횡단 | 울 사랑하는 아들 승환아^^ | 손승환 | 2022.08.03 | 1 |
188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오성이에게 | 오성(이모) | 2022.08.03 | 1 |
187 | 국토 횡단 | 보고싶고 자랑스런 내손주들 오성,한음(할머니) | 오성,한음할머니 | 2022.08.03 | 1 |
186 | 국토 횡단 | 사랑하는 한음이에게 | 한음(이모) | 2022.08.03 | 1 |
185 | 국토 횡단 | 첫 항해하는 주호야. | 이주호 | 2022.08.03 | 2 |
184 | 국토 횡단 | 권혁담.찬에게(출발한지 1일째) | 권혁담, 찬 | 2022.08.03 | 2 |
183 | 국토 횡단 | 횡단하는 강상우에게~ | 강기원 | 2022.08.03 | 38 |